이남룡 삼성증권 연구원은 15일 “함께 근무하고 있는 10년 경력의 애널리스트도 37세의 미혼”이라면서 “주변뿐 아니라 실제로 고소득 싱글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싱글족이지만 데이트를 즐기거나 취미생활은 오히려 더 여유롭게 챙길 수 있다는 관점에서 CJ CGV(079160)나 삼성전자(005930) CJ E&M(130960) 영원무역(111770) 등도 수혜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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