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가는 `매수`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지금은 LG디스플레이의 비중을 늘릴 때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최악의 산업상황을 미리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그러나 인텔의 울트라북용 LCD패널 독점공급, 아마존 킨들과 애플 아이폰4S 등에 패널 본격 출하 등으로 신제품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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