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후 국내 기관들의 집중적인 매수세로 많이 올랐던 전기가스업종이나 통신업종이 최근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지수가 제한된 범위에 갇혀 있을 때는 특정 업종의 지배력이 지속되기 보다는 순환매 양상을 보일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기관수급의 순환매를 뒤따르는 종목 대응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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