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는 22일자 보고서에서 "LG전자의 1분기 실적이 우리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LG전자는 1분기에 휴대폰과 LCD TV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인 영업마진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68%, 45% 상향 조정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2740억원에서 1조6930억원으로 높아졌다.
☞(오늘의차트)`실적개선 속도가 답이다`
☞LG전자 이익 개선세 지속…`중립`상향-CS
☞LG전자, 2분기 사상최대 매출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