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는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새롭게 오픈한 ‘해온 루프탑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는 ‘사운드 어브 폴(Sound of Fall)’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패키지는 △디럭스 레이크 뷰 룸 1박 △조식 1회 △한라봉으로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 ‘한라 펀치’ △해온 테라스 세트(모둠 꼬치구이, 클라우드 생맥주 2잔)로 구성했다.
2박 투숙 시에는 한식, 양식, 일식 레스토랑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힐링 런치’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이달 22일 이전까지 예약하면 최대 9만원의 가격을 할인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 투숙하면 5만원 상당의 ‘추석 선물 세트’도 제공한다.
롯데시티호텔제주는 같은 기간 ‘폴링 인 제주(Falling in Jeju)’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달 16일 이전까지 예약을 확정할 경우 1박당 3만원 할인 혜택과 오션뷰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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