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벽하지 않아서 '부르는 게 값' 조선 '백자대호'

2015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 '톱10' 중 10위
  • 등록 2015-12-23 오전 6:06:10

    수정 2015-12-23 오전 6:06:10

조선시대 달항아리 ‘백자대호’(사진=서울옥션)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미술경제 전문 월간지 ‘아트프라이스’는 올 한해 국내 미술품 경매 9개사의 미술품 경매를 집계해 최고가 작품 ‘톱10’을 22일 발표했다. 10위를 차지한 조선 후기 달항아리 ‘백자대호’는 지난 11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17억 8992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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