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그러나 TFT-LCD 업황이 최악에서 벗어나고 있다면서 목표가는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올렸다.
올 1분기 영업적자는 1810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패널가격 약세, 가동률 하락,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둔화 등으로 적자폭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D "협력사와 함께 성공신화 만들 것"
☞삼성·LG "올해 LCD 업황 반드시 좋아진다"
☞LGD "OLED 투자 전략이 올해 중대 의사결정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