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양미영기자] 제59회 로또 복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각 41억2758만7300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1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전날 당첨된 6개 숫자는 6, 29, 36, 39, 41, 45로 해당 숫자를 모두 맞힌 당첨자는 4명이다.
숫자 6개 중 5개와 함께 보너스 숫자 13을 맞춘 2등은 23명으로 각각 1억1964만2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 651명으로 각각 422만6900원의 상금이, 4개 숫자를 맞힌 4등 3만5026명에게는 15만7100원의 상금이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