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연간 멤버십 회원비 인상…2017년 이후 처음

  • 등록 2024-07-11 오전 5:52:38

    수정 2024-07-11 오전 5:52:38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멤버십 연회비를 인상한다.

코스트코는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멤버십 연회비를 60달러에서 65달러로 인상하고, 프리미엄 멤버십 연회비도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