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전일 세포치료제 개발과 줄기세포 보관, 병원운영 등 바이오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차바이오를 존속시키고,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및 제조, 판매 등 광학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디오스텍을 분할 신설키로 하는 내용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그는 또 “그동안 바이오 및 광학렌즈 사업무문 등 시너지가 나지 않는 이업종끼리 혼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가치평가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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