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포스코`

  • 등록 2010-10-17 오전 9:42:59

    수정 2010-10-17 오전 9:42:59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셋째주(10.11~10.15)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00549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945억원이었다.

이어 대한항공이 984억원 순매도로 2위였다. 신한지주(738억원), 현대차(709억원), 삼성전자(553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현대제철, LS산전, 대한전선, SK에너지, SK C&C 등이 기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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