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22~25일까지 열린다. 올해 16회째로 중남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및 환기 전시행사다. 전세계 20여개국 550여개 공조업체가 참가했다.
변경훈 LG전자 중남미본부 부사장은 "시장 변화와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지속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중남미 에어컨 시장을 장악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VOD)"15일만에 주식 판 외국인..조정 시작인가?"
☞LG전자-KAIST, S/W 전문인력 `공동육성`
☞LG 와인폰3 출시 `더 숙성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