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발표된 6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는 5월 대비 0.1% 하락해 3.0%로 둔화됐다.
또 Capital Economics의 수석 경제학자 폴 애시워스 역시 CPI의 둔화가 “9월 금리 인하의 근거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애시워스는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핵심” 개인소비지출지수(PCE)의 다음 수치와 일자리 시장의 추가적 냉각 여부에 여전히 많은 부분이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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