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창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우시 공장 성상화에 따른 D램 출하량 증가와 예상보다 우호적인 달러-원 환율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12% 증가한 3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24.6% 늘어난 97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NAND가 SSD, eMMC와 같은 임베디드 제품의 성장을 감안할 때 성장 동력인 것은 맞지만 동사의 주력 현금창구는 여전히 D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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