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애널리스트는 “최근 차세대 메디톡신의 해외 파트너링 가시화로 주가가 단기 급등한 상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제휴로 차세대 메디톡신이 상용화될 경우 글로벌 보툴리눔 독소의약품시장에서 3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차세대 메디톡신의 기존 사업의 주당 가치는 중견제약사와 파트너링 시 시장점유율 5%를 점유한다는 보수적인 가정에 따른 것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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