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했고, 최우선추천주로는 삼성전자(005930)를 선택했다. 차선호주는 하이닉스(000660)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8일 "D램 현물가격이 2개월 만에 반등했다"면서 "현물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낸드플래시에 대해서는 "제품에 따라 현물 가격 움직임은 달랐다"면서 "다음달 비수기로 접어들지만, 가격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비메모리 성장 가속화`..목표가↑-대우
☞11월 넷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수 1위 `삼성전자`
☞11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