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강남방송 지분 51%서 78%로 증가

  • 등록 2009-06-25 오전 7:52:33

    수정 2009-06-25 오전 7:52:33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최대주주인 GS홈쇼핑(028150)이 보유한 GS강남방송 지분이 지난 24일 77만7750주(51.0%)에서 1181만3727주(77.5%)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만4865원이다.

▶ 관련기사 ◀
☞(포토)GS홈, 자녀 둔 부모환자에 의료비 지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