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잔상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240㎐ Motion Blur Free` 제품과 82치 UD급 TV, 초슬림 52인치(9.8mm)TV와 40인치 초슬림 TV(7.9mm) 등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의 콘셉트인 친환경을 주제로 소비전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그린 TV, 4.3인치 플라스틱 LCD와 14.3인치 컬러 전자종이 등을 전시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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