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포스코는 신일본제철과 '포스코-신일철 RHF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자본금은 390억5490만원. 포스코가 이중 70%를 투자한다.
합작회사는 RHF를 활용해 환원철(HBI)과 직접환원철(DRI) 등을 생산·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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