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월드, 체험 패키지 선보여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롯데호텔월드은 내달 21일까지 체험 프로그램 전담 가이드 요원 ACE(Active & Creative Entertainer)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A.C.E. 체험프로그램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패키지(세금·봉사료 별도 22만 5000원)는 △슈페리어 객실1박 △브런치 뷔페 3인 △ACE 체험프로그램 1인 △스마트폰 방수팩 1개로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스케이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는 ‘아이스링크 스케이트 강습’, 에이스의 설명을 들으며 월드몰 아쿠아리움에서 650종 5만 5000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 투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 투어는 주말 오전 10시, 스케이트 강습은 주말 오후 4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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