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병으로 단기에 외형 성장이 가능해졌지만, 결국 주가의 방향성은 여전히 중대형 전지 모멘텀이 결정할 것”이라며 “자동차용 전지와 전력저장장치(ESS) 전지의 판매 증가에 따른 중장기적인 성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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