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GS건설`

  • 등록 2011-09-04 오전 10:40:06

    수정 2011-09-04 오전 10:40:06

[이데일리 신유진 기자] 9월 첫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GS건설`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첫째주(8.29~9.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GS건설(006360)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412억원이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오리온을 32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또 GKL(314억원), 락앤락(292억원), 한국타이어(276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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