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는 13일자 보고서에서 "IBP 영업부문 분할과 코스피200지수 편입이라는 호재 덕에 NHN 주가는 지난 몇개월간 아주 강했는데 1분기 실적에 대해 경고 시그널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CS는 일단 NHN의 올해 EPS 추정치를 5% 상향 조정하지만 순이익 전망치는 4103억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17만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도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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