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 세일에는 전체 브랜드의 70%가 참여하며 일부 노세일 브랜드는 ‘시즌 오프’ 할인 행사로 고객을 맞이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리바이스가 30~50%, 게스는 30~40%로 할인폭을 늘린 것을 비롯해 시스템·96NY·스테파넬 등이 30%, 지이크·워모 등이 20%, 쇼콜라·미니멈·메트로시티 잡화 등이 10% 세일을 진행한다.
이밖에 스톤헨지 귀걸이 목걸이 세트(5만9000원), 트렌드북 하프부츠(16만9000원), 갭키즈 패딩조끼(3만9000원), 볼빅 방한모자(3만1000원) 등 한정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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