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갤럭시S3 LTE` 첫 주인공은 `올림픽 축구팀`

  • 등록 2012-07-08 오전 11:00:49

    수정 2012-07-08 오전 11:00:49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3주 앞으로 다가온 영국 런던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홍명보 감독을 포함한 축구대표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3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을 증정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공식 출시 전 갤럭시S3 LTE의 첫 주인공이 됐다. 홍명보 감독은 “빠르고 강력한 경기로 승리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S3 LTE’ 모델을 증정했다. (왼쪽부터) 구자철, 김보경,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감독, 이경주 삼성전자 전무, 기성용, 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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