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판 경영인, 중국판 구글로 `이적`

바이두닷컴, 이데이 소니 前사장 영입
  • 등록 2007-06-27 오전 7:57:06

    수정 2007-06-27 오전 8:05:14

[이데일리 정영효기자]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 엔진인 바이두닷컴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인 가운데 한 사람인 이데이 노부유키 전 소니 사장(사진)을 영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데이 전 사장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업체인 소니의 미래 영업 전략을 잘못 설정했다는 이유로 지난 2005년 최고 경영자 직에서 물러난 인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