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동차주 최선호주를 기아차에서 현대차로 변경했다.
박화진 애널리스트는 "내년 현대차와 기아차 글로벌 판매 증가율은 10.6%에 달할 것"이라며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해외부문 이익 성장성에 대한 신뢰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와 내년 글로벌 수요 증가율은 각각 9.2%와 5.3%로 예상된다"며 "이머징 국가들의 수요증가와 미국의 수요회복으로 자동차 수요 성장은 글로벌 GDP 성장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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