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씨티증권은 "주가가 최근 3개월간 16% 올랐지만, 주택관련 지불 부도 리스크와 예상보다 약한 해외 수주 등으로 경쟁사 대비 영업이 여전히 부진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밸류에이션은 내년 이익 대비 PER 9배, PBR 1.1배로 역사적 평균인 PER 12배, PBR 1.8배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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