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장세의 특징으로 ▲주도주인 IT와 자동차 업종이 실적발표를 전후로 시세의 탄력이 다소 둔화됐다는 점 ▲은행주를 선두로 한 금융업종이 주도주의 바통을 넘겨받으면서 상승을 이어간 점 ▲낙폭과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 조선, 건설, 해운, 기계주 등의 급반등 등을 꼽았다.
이어 "이번 실적시즌을 계기로 이전의 IT와 자동차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다소 균형된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하는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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