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하고 있는 어린이 성폭력 및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여성부가 후원한다.
이마트는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 안전 및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개하고, 그 결과를 여성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코드 아담`과 같은 미아 예방·찾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이달 중순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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