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픈AI CTO마저 퇴사… "나만의 시간과 공간 만들 것"

  • 등록 2024-09-26 오전 5:04:38

    수정 2024-09-26 오전 5:20:21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두주자인 오픈AI의 최고 기술책임자(CT)인 미라 무라티가 회사를 떠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한 오픈AI의 핵심 임원들이 줄줄이 사퇴하는 모습이다.

무라티 CTO는 “나만의 탐험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 싶어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효연, 구릿빛 건강미 폭발
  • 캐디 챙기는 마음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