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ED 무빙 갤러리 버스` 운영

유명 예술작품 LED TV로 감상하는 `LED 무빙 갤러리 버스` 운영
  • 등록 2009-11-08 오전 11:03:00

    수정 2009-11-08 오전 11:03:00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유명 예술작품을 `LED TV`로 감상할 수 있는 `LED 무빙 갤러리(Moving Gallery) 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버스는 지난달 9일부터 남산N타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버스 내부에는 세계적인 미디어영상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예술작품이 `삼성 파브 LED TV`에 담겨 전시되고 있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LED TV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삼성電·하이닉스 강세..`D램값 상승`
☞삼성전자, 美서 `희망의 집짓기` 행사
☞윤부근 사장 "삼성 TV, 올해 3천만대 판매 목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