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구원은 특히 판촉강화에 따른 판관비 비중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스활명수 등 주요 제품의 가격관리강화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3% 포인트 상승한 11.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대표적인 신약개발 과제였던 간암치료제 미리칸주의 신약허가 획득에 이어 올 6월 이 제품에 대한 보험약가가 세트당 240만원으로 결정돼 지난달 4일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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