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6명..18.3억원씩(상보)

당첨번호 9·17·19·30·35·42번..보너스 `4`
  • 등록 2009-03-21 오후 9:36:44

    수정 2009-03-21 오후 9:36:44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이번 주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모두 6명으로 각각 18억3039만1200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나눔로또는 21일 당첨번호 `9·17·19·30·35·42`번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들이 총 당첨액 109억8234만7200원을 나눠 갖는다고 밝혔다.

행운의 숫자 6개 가운데 5개와 보너스 번호 `4`를 맞힌 2등(33명)은 각각 5546만6400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 1215명은 각각 150만6495원씩을 지급받고 숫자 4개를 맞힌 4등은 모두 6만2711명으로 각각 5만8376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모두 105만906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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