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충남 논산 창고 화재 "1억여원 피해"

  • 등록 2009-01-27 오전 10:10:57

    수정 2009-01-27 오전 10:10:57

[이데일리 이성재기자]지난 26일 오후 8시30분경 충남 논산시 부창동에 위치한 롯데제과(004990)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며 롯데제과 창고에서 불이 나 인접한 다른 건물로 번져 이들 건물 내부 820여㎡와 집기 등을 태워 9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제과측은 "불이 날 당시 창고안에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중이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 황의조 결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