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 아파트 241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대한 순위별 청약에는 서울과 수도권 청약자 총 452명이 참여했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1.87대 1.
특히 1·2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됐던 중대형 아파트는 3순위에서 청약자들이 몰렸다. 최대 면적인 186.96㎡형은 22가구 모집에 1순위 신청인원이 7명뿐이었지만 3순위에서 서울과 수도권 청약자 20명이 추가접수, 수도권 3순위 2.67대 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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