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세일즈포스 3분기 실적, 긍정적으로 전망”

  • 등록 2023-11-29 오전 5:09:44

    수정 2023-11-29 오전 5:09:4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오펜하이머는 28일(현지 시각) 세일즈포스(CRM) 실적을 낙관했다. 세일즈포스는 30일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펜하이머의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슈왈츠는 세일즈포스의 기대치는 이미 낮고, 그 기준을 넘어설 가능성은 크다고 설명했다.

물론 부문별로 희비는 엇갈릴 것으로 보이지만 매력적인 주당순이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ㅤㅇㅏㄷ. 더불어, 앞으로 20%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슈왈츠는 세일즈포스에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클라우드 관련 뉴스가 주가에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2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11%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0.15% 상승해 225.1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밀고, 세우고, 전진”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