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한밤중 심폐소생술… 현재 입원 중

  • 등록 2014-05-11 오전 10:23:36

    수정 2014-05-11 오전 10:37:13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밤 10시55분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 회장은 이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지금은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던 이력이 있어 호흡기 질환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7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이건희 회장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