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경영 20주년 기념 성과급 지급과 반도체장비 부문 대규모 적자, 특수부문의 매출 이연에 따른 수익성 정체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보안·장비 등 IT에서 항공과 방산 등으로 주력 사업 포트폴리오가 변화하고 있는 것과 군수사업 진행에 따른 대규모 수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며 “안정적 성장성과 영의 중인 사업성을 감안해 매수 전략을 펼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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