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하나금융지주(086790): 외환은행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와 NIM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일회성 요인(충당금·외화환산손실 등) 감소로 양호한 3분기 실적 전망
한양증권
신흥기계(007820): 자동화 물류설비를 제작하는 동사는 작년 하반기 발주 이연, 공사차질 등으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올해는 하반기 회복세를 예상. 신흥국의 자동화 설비 비중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대기업의 국내외 투자에 의한 발주도 기대됨. 전방산업이 다양하며 설계, 제작, 운영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원가경쟁력이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