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일 `스포츠플러스 토토` 개시

  • 등록 2006-02-19 오전 9:13:02

    수정 2006-02-19 오전 9:13:02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SK텔레콤(017670)은 오는 20일부터 모바일로 스포츠 토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플러스 토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스포츠 토토 경기예상평을 이용할 수 있고 1000원 상당의 베팅머니까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축구토토, 농구토토, 배구토토 등을 통해 주요 스포츠 소식도 얻을 수 있다.

이용료는 월 3000원(데이터통화료 별도)이다. 네이트 → 4.증권/복권/은행/Biz → 4.토토/경마/대결e스포츠 → 1.스포츠토토 → 스포츠플러스 토토로 접속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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