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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산중공업 박지원 부회장은 패밀리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입사원 180여명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두산중공업은 신입사원의 애사심을 고취하고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패밀리 데이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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