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300만 U+070 가입자간 통화·문자 전면 무료 및 매월 120~840분의 무료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요금제 `U+070 콜플러스`를 8월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상길 LG유플러스 인터넷전화팀장은 "U+070 콜플러스는 통신사 최초로 가입자간 통화·문자를 모두 무료 제공함으로써 300만명이 넘는 U+070 가입자가 최대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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