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실 연구원은 "지난달 출시된 `투싼`과 이달 출시될 `YF쏘나타`로 인한 신차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신차출시가 이어지며 `그랜저`와 `싼타페`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실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므로 향후 추가적인 시장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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