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애널리스트는 "1분기 잠정실적은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 일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억이익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50%와 31.20% 증가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대림산업의 적정주가인 21만2000원을 조만간 수익 재추정해 적정주가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림산업, 1Q영업익 797억..전년비 31%↑(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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