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재테크 섹션 '돈이 보이는 창'을 엽니다

요새 벼락거지가 됐다고 느끼는 이들 많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집값을 비롯해 가상화폐, 주식 등 자산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니 이 상승기에 올라타지 못한 이들은 하루아침에 거지로 전락했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벼락거지에서 탈출하려면 공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잘 벌고, 잘 굴리고, 나아가 잘 쓰는’ 재테크 고수가 되는 길에 종합 경제미디어 이데일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는 9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는 ‘돈이 보이는 창’에서 돈에 대한 모든 것을 전합니다.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전통적인 자산 투자전략을 논하는 ‘머니테크’, 평범하진 않지만 쏠쏠한 틈새 재테크법을 소개하는 ‘찐테크’, 예술과 투자를 접목한 ‘아트&머니’ 등의 세부 코너로 꾸려집니다.

부자수업으로 유명한 나폴레온 힐은 “무언가를 하기 적당한 시기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이데일리가 전하는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정보’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