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조진형기자] 대우증권은 오늘(29일)이 3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마지막으로 주어지는 날이라며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3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오늘까지 매수하고 보유해야 한다"며 "최근 기업들의 배당이 증가하면서 배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모습이고 이러한 관심은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에 이어 3월 결산법인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주요 3월 결산법인의 예상배당수익률을 높은 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거래소 :
하나증권(003330)(예상배당수익률 7.94%)
신영증권(001720)(6.44%)
부국증권(001270)(6.17%)
국제약품(002720)(5.73%)
유화증권(003460)(5.71%)
동양화재(000060)(5.01%)
유유(000220)(4.67%)
대신증권(003540)(4.22%)
한국주철관(000970)(4.20%)
동화약품(000020)(4.03%)
대웅(003090)(3.83%)
현대해상(001450)(3.82%)
코리안리(003690)(3.06%)
삼성증권(016360)(2.97%)
한화증권(003530)(2.93%)
동부화재(005830)(2.87%)
LG화재(002550)(2.82%)
대구백화점(006370)(2.55%)
일동제약(000230)(2.44%)
코스닥 :
한국캐피탈(023760)(10.19%)
유나이티드(033270)(3.05%)
키움닷컴(039490)(2.58%)
대웅화학(0168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