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분석가 스테판 투사는 허니웰의 주가가 저평가되었으나 계획된 사업 분할이 단기적인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허니웰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사업 분할 등 여러요인으로 단기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2025년부터 성장을 위한 노력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나 이 과정에서 수익 증가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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