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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정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2억회분 추가 구매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추가 구매는 부스터샷과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미국 보건당국은 일단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부스터샷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다만 동시에 델타 변이 추이 등을 주시하고 있다.
등록 2021-07-24 오전 7:01:04
수정 2021-07-24 오전 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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