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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는 전날 낙폭이 컸던 만큼 반발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 등 위험자산이 반등한 것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증산 합의, 델타 변이에 따른 경제 재봉쇄 가능성 등 유가 하락 압력 역시 여전한 상황이다.
등록 2021-07-21 오전 6:04:27
수정 2021-07-21 오전 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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